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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팀

생성일
2024/11/10 10:55
태그
커머스 그로스 그룹 GM
고가연 (고가)
“본질을 담은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그룹장님 소개
프로젝트 +300건
전 콘텐츠 디자인 1팀 팀장
현 알잘 최초 그룹장
콘텐츠 기획팀 TM
김규리 (베리)
“어떤 재료든 맛있게 요리하는 기획자입니다.”
팀장님 소개
프로젝트 200+건
크라우드펀딩 최대 7,289% 달성
푸부스 선정, 알잘 최고의 기획 머신

🫡 팀장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베리 (Berry)

안녕하세요, 콘텐츠 기획팀 리더 베리입니다.

기획팀 리더에 있는 저는 의외로 디자인을 전공했던, 클라이언트가 의뢰한 콘텐츠의 시각물을 만드는 디자이너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기획자 이죠.
이런 걸 보면 기획자는 엄청난 전공과 지식, 배경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딱 들어맞는 대학 전공도, 자격증도 없으니 말이죠.
가령 오늘 먹을 식사 메뉴를 고민한다면 이미 당신은 기획자입니다.
냉장고를 열어보고, 식자재를 파악하고, 그것으로 무슨 요리를 할 수 있을지 수가지 메뉴를 생각하는 그 모든 과정이 바로 기획입니다.
식사를 하고 감상평도 정리할 수 있다면 이미 훌륭한 자질까지 갖추고 있는 거죠.
결국 기획이 하는 일은,
'어떻게 하면 제품의 USP를 더 잘 구성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
아이템 본연의 재료를 가지고 가장 맛있게, 또 먹어보고 싶게 요리하는 요리사의 일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역량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기획의 본질만 잃지 않는다면 누구나 쉽게 기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 기획팀은 무슨 일을 하는 팀인가요?

베리 (Berry)
콘텐츠 기획팀은 '어떻게 하면 이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합니다.
프로젝트의 가장 앞단에서 클라이언트가 의뢰한 콘텐츠와 방향성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이 제품이 잘 팔릴 수 있을 지에 대한 해결점을 찾습니다.
해결점과 전략이 모두 담긴 기획안에는 이후 최종적으로 완성될 아웃풋의 모든 내용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필요한 촬영컷과 디자인에 들어가야 할 내용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팀은 프로젝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내부적으로는 각 팀과 긴밀하게 협업해야 합니다.
장황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결국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이 분명하고, 대화하는 데 두려움이 없다면 마냥 어렵지는 않을 거에요.

콘기팀의 사명은 무엇인가요?

베리 (Berry)
여기까지 봤다면, 콘기팀의 핵심은 눈치채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제품이라도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것..!

하지만 콘텐츠에는 정답이 없죠.
내가 애정하는 콘텐츠가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별로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왜 이렇게 기획했는지, 어떤 부분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스스로도 납득할 수 있는 근거와 논리가 있다면 클라이언트의 매서운 피드백 속에서도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열심히 작업한 기획안을 클라이언트가 불만족한다면 너무나도 속상하겠지만
클라이언트가 그렇게 느낀 이유, 또 이렇게 작업한 이유를 조합해보면 더 좋은 기획안이 나올 수 있게 되니까요.
그래서 콘기팀의 사명은 '설득 당하는 기획안'을 쓰는 것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팀원분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베리 (Berry)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획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나도 모르게 기획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다음의 일을 계획하고, 의견을 내는 평범한 행동
이 모든 것이 결국 기획입니다.
핵심과 사명만 놓지 않는다면 누구나 훌륭한 기획자가 될 수 있을 거에요.
기획이 처음이라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기획이 막힌다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저도 아직 넘지 못한 벽이 있으니까요.)
끈기와 용기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여러분을 기다리고, 환영하겠습니다.